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구 머니브레인, 대표이사 장세영)는 ‘제 18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우수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창의적인 경영기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고, 신시장 창출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MBN,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딥브레인AI는 16년간 인공지능 분야에 종사해 온 장세영 대표의 주도 하에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는 ‘AI 휴먼(AI Human, 인공인간)’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금융 및 교육, 방송, 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 AI 휴먼 기술을 공급하며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광화문에 새롭게 조성된 광화시대 프로젝트 중 ‘광화인’에 AI 휴먼 기술을 지원하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 등을 키오스크 형태의 ‘AI 안내원’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번 NRF 2022에서 리테일 제품이나 서비스가 판매되는 현장, 즉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리테일테크 기술로서 ‘AI 휴먼’(AI Human, 가상인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