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S형 AI 휴먼 영상 합성 플랫폼 ‘AI STUDIOS’, CES 2022 스트리밍 부문 혁신상
▶ 글로벌 1,800개 기업과 경쟁서 이룬 쾌거.. 내년 1월 오프라인 전시 참가해 선보일 예정
▶ 별도 촬영 없이 가상 모델이 입력한 문장 그대로 말하는 AI 휴먼 기술의 혁신성 인정

딥브레인AI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스트리밍 부문의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CES 어워드에는 27개 부문에 걸쳐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그 중 딥브레인AI는 AI 휴먼(AI Human, 인공인간) 기술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AI STUDIOS’를 출품했으며, 기술 혁신성과 엔지니어링 및 기능성, 미학성 등의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STUDIOS는 이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가상의 모델인 AI 휴먼이 해당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영상 합성 및 편집 플랫폼입니다. 별도의 촬영 없이 영상 제작이 가능한 AI 휴먼 기술을 국내외 중견 및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월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베타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총 약 37만 명이 방문했으며, 현재 국내 및 미국,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을 포함해 약 5천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딥브레인AI는 내년 1월 5일에 열릴 CES 2022 오프라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할 예정으로, 이번 혁신상을 수상케 한 AI STUDIOS와 함께 딥브레인AI의 핵심 원천 기술인 AI 휴먼 솔루션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광화문에 새롭게 조성된 광화시대 프로젝트 중 ‘광화인’에 AI 휴먼 기술을 지원하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 등을 키오스크 형태의 ‘AI 안내원’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번 NRF 2022에서 리테일 제품이나 서비스가 판매되는 현장, 즉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리테일테크 기술로서 ‘AI 휴먼’(AI Human, 가상인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