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대 대통령 선거 전략으로 AI 윤석열을 선보였습니다.
딥브레인AI는 AI 윤석열을 개발하고 국민의힘은 전국 및 지역 유권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활용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출범식에서 ‘AI 윤석열’이 처음 등장을 했으며, 한 AI 윤석열은 “정치권 최초 AI 윤석열은 대한민국 새 미래와 도전을 상징힌다”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방방곡곡 국민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선거 기간 중 국민의힘은 AI 윤석열을 활용하여 지역 별 맞춤 공략을 개인화 영상으로 만들어서 당원들에게 발송하고 AI 윤석열을 유세차의 대형 스크린에 탑재하여 유권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하며 지역 공약을 설명했습니다.

AI 윤석열(AI 휴먼)의 기술적 장점을 알아보면,
첫째, 장소와 시간 제약이 없습니다.
AI 윤석열은 장소와 시간 제약이 없습니다. 사람과 다르게 전국 방방곡곡에 동시에 등장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람인 윤석열 후보는 더 중요한 전략 지역의 선거 유세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통 대안이 되었습니다.
둘째, 지역 별 맞춤 선거 공략을 알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각 지역의 친숙한 랜드마크 배경과 함께 우리 동네 공약, 우리 시도 공약을 AI 윤석열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현이 되었습니다.
AI 윤석열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맞춤 공약 영상을 만들어서 문자, SNS, Youtube, 유세차량 스크린을 통해 유권자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셋째, 선거 홍보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실제 사람이 지역 별 맞춤 공약을 영상으로 만든다면, 스튜디오, 촬영 장비, 스탭 등 제작비과 인건비가 많이 듭니다. 혹은 직접 각 지역을 모두 다닌다면 이동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AI 윤석열은 1~2주 만에 제작을 완료하였고 이후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선거 홍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전국 지방 선거에서 지자체장의 선거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더 나아가서 AI 대통령, AI 시장 등으로 국민과 시민들의 민원에 귀기울이고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서울 광화문에 새롭게 조성된 광화시대 프로젝트 중 ‘광화인’에 AI 휴먼 기술을 지원하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 등을 키오스크 형태의 ‘AI 안내원’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번 NRF 2022에서 리테일 제품이나 서비스가 판매되는 현장, 즉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리테일테크 기술로서 ‘AI 휴먼’(AI Human, 가상인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