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로하신 부모님의 현재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하여 원할 때 만날 수 있어
▶ 당사자만의 에피소드, 경험담을 시나리오화하여 딥러닝 AI 학습.. 3시간이면 촬영 완료
▶ 완성된 AI 휴먼은 전용 쇼룸에서 확인.. 추후 본인, 자녀, 친구 등 서비스 확대 계획
딥브레인AI는 세계 최초로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하여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리메모리(Re;memory)’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리메모리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그대로 담은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인간을 제작하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휴먼 서비스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AI 휴먼화하여 언제든 생동감 있게 만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 등을 시나리오로 구성하고, AI 휴먼 전용 스튜디오에서 약 3시간 정도의 촬영을 통해 AI 휴먼 제작을 위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게 됩니다.
AI휴먼이 제작되면 미리 확인 할 수 있도록 1차 샘플을 고객에게 제공해 드립니다.
완성된 AI 휴먼은 리메모리 전용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회당 약 30분간 체험이 가능합니다. 추후에는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본인, 자녀, 가족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리메모리 서비스 론칭은 AI 휴먼 기술이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는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다양한 활용 가치를 통해 상업적 측면을 넘어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하겠습니다.
딥브레인AI는 인재 채용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우수 인재 채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대선 후보들이 본인과 똑 닮은 AI 휴먼을 만들어 유세를 한 현상에 힘입어 AI 휴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